총각막( -_-)a....(;;;;;;) ---2009년 이전 포스팅---

후훗-ㅅ-;;;

하도 오래 끌다가 드디어 이 분야 첫 테입을 끊게 되었군요-ㅅ-.



여자에게는 처녀막이라는, 이름에서도 암시되듯이 그것을 가지고 여자의 순결을 확인하는 신체의 일부가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랑 아무리 몇번 믕~믕>ㅁ<♡ 짓을 해도 아무런 표도 안 나는데,
왜 여자는 한번 일을 저지르면 꼭 표가 나게 조물주가 차별해서 만들었을까요?
남자인 저로서도 그런 쪽으로는 여자가 불공평함을 느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남자들에게도 여자들의 처녀막처럼 '총각막'이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나요?
그 이상한 상상은... 저 멀리... 2학년 마지막 겨울방학 시즌으로 올라갑니다.

광주고 2학년들.
수준별 보충학습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김남균 선생님의 '문학' 시간이었죠.
그 시간에는 문학...이 아니고-ㅁ-... 어떠한 자료를 나눠줘서 거기에 대해 토론을 해보는...
그런 시간이었는데요.
최근에는 영화를 가지고서 토론을 하기도 했죠.
특히, 실미도에 대해서는, 제가 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가지고서도 토론을 하기도;ㅂ;...

아마, 그 때 '스캔들'에 대해서였을 겁니다(...-ㅁ-;;)
그러면서 영화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또 그것을 가지고 토론도 하기도 했죠.
...그러다가 그 이야기가 성 이야기 -> 어짜구 저짜구... -> ...해서 '처녀막'
이야기로 갔던 것으로 기억 납니다.
또 그거가지고 꽤나 토론을 벌이기도 했죠(...훗-ㅁ- 남자들이 여자들 이야기만 나오면(//ㅁ//)
그랬다, 우리의 남균 쌤... 아주 기막힌 발상을 벌이십니다.
바로 '총각막'이었다죠.
여자의 처녀막처럼, 그 총각막을 가지고 남자의 순결(..*-_-*)을 판가름하게 된다면?

...안타깝게도
그럴 경우에는, 여자들보다 더 비참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게 그분의 생각.
여자의 생식기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게, 속된 말로 '누워서 까 봐야' 보이는 곳에 있는데-ㅁ-.
남자의 생식기는 아랫도리 확 까면(...-ㅁ-;;) 보이는 바로 그런 위치에 있단 말임다.
이렇게 됨으로서, 공중목욕탕에서 고딩 또래들끼리 이런 일도 발생하게 되겠죠( -_-)a...

고딩 A : 야+ㅁ+. OO야! 니 총각막 없다?!!
고딩 B : 오우~ 이 녀석, 어떤 여자랑 화끈한 밤 보냈냐? 그거 어떘어?!!
고딩 C : ....(...;;;도와줘;ㅁ;... 나 이거 '불의의 사고'로 잘 못 관리해서 없어졌다고;ㅁ;)
(물론, 처녀막이 남자와의 하룻밤*-_-*에 의해 없어지기도 하지만, 자전거 타거나 아니면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죠;;;)

또한 아저씨 또래 같은 경우에는...

아저씨 A : 이봐, 김씨! 당신 아직도 총각인게야?
아저씨 B : ....그래-_-+
아저씨 A : 하이고~ 남자가 아직도 장가를 안 들어서... 그래서야 되겠어?!!
아저씨 B : 이게 진짜 친구가 맞나...-_-+++
아저씨 A : 하기사, 니가 돈 벌 능력이 되냐, 얼굴이 되냐?!!
(그 이후로, 두 사람 치고 박고 싸우다...)

아마, 이렇게 되면 공중목욕탕 남탕이 없어지겠죠...-ㅁ-;;;

아무튼-ㅁ-.
듣던 저희로서도 상당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오히려 남자들에게 총각막이 없었다는 게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우리에게 금기시되었던 성까지도...
자유롭게 토론 주제로 내주셨던 김남균 선생님이 멋지시기까지 하네요.


만약 이 글을 보시다가, 뭔 큰 봉변을 당하신 여자분이 계시다면..
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__)
TABOO 'bout 性 쪽은...
에전에도 말했지만...
그렇게 많이 올라오지 않을 겁니다;;;
올해로 가면, 이제 와서야 교사 경력이 3년이 되시는 분이죠.
30대에 들어와서야 첫 교사가 되신, 다른 분들에 비하면 늦깎이 교사의 시작이신데.
상당히 쿨~ 하신 분입니다.

곧 있으면 같은 과에 다녔던 다른 중학교 교사 분이랑 결혼하신답니다-ㅁ-...
(아... 이번에 결혼식 올리셨군요.-ㅁ-)

그 분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ㅂ;...

김남균 선생님 사이트 : http://namkyun.wo.to

덧글

  • 한로비 2005/01/19 17:33 # 답글

    총각막...ㅡㅡ 그런건 진작에 뗐죠...;;; 좀 안좋은 상황으로...ㅋ

    첫줄만 보면 시온님께서도 최근에 떼신듯...ㅡ.ㅡ
  • Xeon 2005/01/19 17:35 # 답글

    아, 그거..;; 그거랑은 차원이;;;
  • Xeon 2005/01/19 22:34 # 답글

    그 고래 잡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ㅅ-.
    고래는 뗐지만, 총각막은 안 뗐심(...)
  • 리아르 2005/01/20 14:07 # 답글

    으음.. 중학생 때.. 15살, 16살이었던 우리들에게..
    므흣.. 한 얘기를 해준 국어 선생님이 생각나는군요..;;
    저도.. 언제부턴가..
    누군가.. 성에 대한 얘기를 하면..
    당당하게(?) 말하곤 하는데...
    솔직히 숨길 이유는 없잖아요.
    알거 다 알고.. 모를것도 별로 없는데..
  • Xeon 2005/01/20 23:04 # 답글

    그렇죠'ㅅ';;;
    다만 아직까지는 이 사회가 그렇게까지 너그럽게 개방적이지 않다는 거죠.
    가끔씩 이런 글도 올리고 싶어요'ㅅ'
  • 총각막 2012/02/05 00:39 # 삭제 답글

    있음, 고추머리랑 요술봉 연결시켜주는 살임
    그게 없으면 발기시 고추가 자연포경됨(그럼 포경안하면 티안나나? 음.. ㄷ)

    외국년들의 曰 :
    외국에서는 남자의 처녀막에 관심이 많네요... 기독교 국가라 그런가?
    구멍이나 쑤시고 당기는데 환장한것들이 늘 처녀막에 환장을 하는군요...
    개쓰레기 같은데.. 그런것을 당당히 '취향'이라고 지껄이니....
  • 총각막2 2012/02/05 00:41 # 삭제

  • 앚지 2017/03/05 10:04 # 삭제 답글

    남자의 귀두포피는 여자의 소음순이나 대음순 쪽으로 보는게 해부학적으로 맞구요
    여성의 처녀막이 잡균의 침입을 막는 것이 주목적이라면
    남자는 고추의 아랫단 부근에
    정액과 오줌이 섞이지 않도록 교통정리 하는
    막이 있는데 이것을 아프로디테의 베일이라고 합니다.
    중년 이후에는 너무 많이 써서 너덜너덜해지고 심지어 할아버지들은 사정을 해도
    사정한 정액이 오줌보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전립선 수술시에 이걸 긁어내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의사들이 여기에도 복잡한 신경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서
    긁어내 버리지 않고 그냥 보존하도록 한답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d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