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센터로 갔다오다 자유

노트북이 휘어졌다... 에 이은 그 후속(?) 이야기.

언제 갈지 마음만 먹다, 이번에 돈이 생겨서 한번 용산에 있는 HP수리센터로 가서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천에 거주합니다만, 그 근처에 있는 A/S센터가 제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듣도보도 못한(...) 동네에 있어서 경인선 타고 용산으로 갔습니다. 경인센터는 부천시 테크노파크 쪽에 있다는군요=ㅁ=)

용산에 도착해서 노트북을 꺼내들고 수리를 맡겼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견적을 보고 수리를 맡겨보기로 했지요.

그러고 나서 한 30분 정도 수리센터에 마련된 컴퓨터로 시간 때우다 마침내 수리기사님의 진단이 나왔는데...

옆면/키보드 패널 쪽, 그리고 상면 껍데기 부분과 모니터를 감싸는 베젤을 교체하는데 무려 38만원이라는 돈이 든다는군요.

...

...리퍼로 샀다지만 200마넌 주고 산 놈인데(...)

결국 눈물을 머금고, 어차피 케이스가 구부러졌지만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정말 여유 생기면 그 때 뭐 교체하면 되겠죠 뭐;ㅅ;...

...상처다(...)
상처엔 후~ 38만원(...)


덧글

  • 쫑깽 2011/08/26 13:19 # 답글

    어쩔수 없어요. 휜 노트북은 그냥 쓰는 편이 ㅋㅋ 강제로 필수도 없고 ㅠㅠ
  • Xeon 2011/08/26 14:09 #

    그러다 더 망치죠;ㅂ;
  • RUBINISM 2011/12/02 00:08 # 답글

    ㅠㅠㅠㅠ
  • Xeon 2011/12/02 01:44 #

    그냥 뭐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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