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묘~한 여운을 남기는 인천&IFEZ의 발표자료 대중교통관련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233924e



이게 실제 저 기사 관련 인천시의 발표자료라고 하는데요... 웬지 모르게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다른 건 몰라도 분명 밑의 그림에서는 7호선 '인천공항' 연장인데, 사업개요는 석남-영종역(가칭) 12.2km. 석남에서 인천공항까지 절대로 저 길이 안 나옵니다-_-;

그리고 여기서 말한 영종역도 신설예정인 공항철도 영종역이 아니라 자기부상열차 예정역으로 계획중인 영종 경제자유구역지구 내의 한 역.

그럼 나머지 인천공항-영종 구간은 이 사업개요에서 제외되는건데, 웬지 7호선은 영종지구내 일부까지만 가고 나머지 그 이후는 자기부상열차로 갈아타든 알아서 해라! 그런 뉘앙스가-_-;;;

만약에라도 저 구간이 자기부상열차보다 더 일찍 만들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런지 모르겠습니다=ㅁ=; 말 그대로 고X되는데-_-. 저럴 바에야 아예 영종도로 오지 말죠=_=

일단 저 역 이름을 네이버 웹지도를 참고하여 '영종브로드웨이'역이라고 한다면 영종브로드웨이~인천공항 구간은 국가의 중장기계획인 제2공항철도랑 겹치긴 한데, 저거도 언제 지어질지 기약이 없는지라...



아무튼,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창이 청라 사람들도 달래고 영종지구 개발도 망조(?) 분위기가 나니까 급하게 서둘러서 만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웬지 허술하게 보인다는-_-;





- 그나저나 나 토익공부 해야 하는데(...) 당장 내일이 시험(...)

기사 일부에서...

그러나 최근 민자사업의 경제성 재검토와 인천대교 개통이후 교통수요 분석을 통한 최적의 사업추진 방안 도출 등의 사업성검토용역을 국토연구원에서 시행키로 협의하면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LH는 도로구역결정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병행시행 해 향후 행정절차 이행기간이 상당히 단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는 3013년 초 공사를 발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비는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엌>_<!!!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이건 뭐 천년지대계인건가요 ㄷㄷㄷㄷ

덧글

  • Silver 2010/04/24 22:13 # 답글

    그냥 인천공항,강남 접근성 향상이네요
  • Xeon 2010/04/24 22:33 #

    근데 사실 강남 접근성은 공항철도-9호선 환승으로도 충분하거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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