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싶습니다. 자유

어느덧 개그콘서트가 전파를 못 탄지 1달이 되어가는군요. 무한도전도 마찬가지고(거기다 MBC 파업크리..;)

물론 정국이 시국인지라, 방송을 못 타는 건 당연하지요. 안타깝게 사라진 젊은 영혼들을 생각하면...



최근에 생각해 보면 딱히 웃을 일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천안함 사태도 그렇고, 꽤 시끄러운 일들이 많았지요.

우리가 맘놓고 웃을 날이 언제쯤에 올까요...

슬프고 짜증나는 일들 모두 이겨내고, 다시 TV 앞에서 맘놓고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ㅠ_ㅠ

덧글

  • 황룡사목탑 2010/04/20 05:17 # 답글

    '당연하다'라고는 생각 안되네요.
  • Xeon 2010/04/20 13:30 #

    뭐랄까-_-;;;
    나는 웃고 싶지만 옆에 울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눈치보이는 거랄까요...
    ...직접적인 당사자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사람중에 천안함 희생자가 있는 상황에서 저 혼자 웃을 순 없잖습니까;ㅅ;...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이 차별받는 것일수도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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