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맥도날드 중에서 이태원점에서만 볼 수 있는 - 메가맥! 자유

나름 패스트푸드 애호가(...그래도 섭취량 조절해서 초뚱뚱보는 아닙니다~_~)인 제가 이글루나 다른 사이트에서 뒤져보다...

웬지 호기심으로 먹어보고 싶은 '메가맥'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빅맥도 웬지 작아보이던(크라제나 BK 와퍼보다는 사이즈 작잖아요'ㅅ') 저로썬 한번 '위대한 도전'을 해보고픈 생각이 들어서...

공항에서 '일' 좀 보고(그 '일'에 관련된 건은 나중에 올릴 생각입니다'ㅅ') 9시 넘어서 겨겨우 이태원역에 도착, 물어물어서 맥도날드 이태원점에 도착하여 메가맥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5700원라는군요. 제가 생각했던만큼 그닥 비싸진 않았던 듯.(빅맥 세트가 4500? 정도 하죠?)

그러나... 메가맥 세트의 정체를 보는 순간... 정말 미국인들의 위(胃)대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_-;;;
- 이런 샹샹바...;; 사진이 저래서 그렇지 '라지 세트'가 기본입니다.

헉-_-;;;

전 솔직히, 메가맥 세트라고 해서 메가맥 버거에 우리가 맥도날드 매장에서 먹던 그 감자와 콜라 사이즈가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문하고 나서 나오길 기다렸다가 마침내 카운터 입흔언늬가 상냥하게 부르시더군요.

"주문하신 메가맥 라지 세트 나왔습니다~."

라지...라지...라지...라지...라지...?!!

저는 라지 세트로 주문해달라는 말이 없었기 때문에, 갑자기 당황해서 카운터 언늬께 물어봤지요.

"예? 라지...인가요?"
"네... 메가맥은 라지가 기본인데요'ㅅ'?"

아... 싀밤-_-;;; 저 사실 맥도날드에서 웬만하면 라지 안 시켜먹습니다. 예전에 행사 때였나... 호기심으로 한 번 라지 세트 시켰다가 콜라와 프렌치프라이의 어마어마한 양에 못 이겼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라지 시켜본 역사가 없었는데...

...뭐... '위(胃)대한 도전' 아니겠습니까;ㅅ;... 그냥 먹기로 했죠. 남김없이...

- 구성 자체는 별 볼일 없습니다.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의 압박을 이겨낼 자신 있으시다면 커버 가능한 양입니다.

사이즈는 현재 시중에서 파는 빅맥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기존 빅맥과 다른 점은 빵 사이에 들어가는 패티가 한 장씩이 아니라 두 장씩이라는거지요. 나름 더블와퍼로 단련된(?) 위의 양이라 메가맥의 사이즈는 그닥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고기가 한장이 아니라 두 장이라 한 입 베어물 때 패티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의 양이 대박이더군요. 좀 더 고기기름 본연의 맛이 살아난다고 할까요? 패티에서 나오는 육즙기름이 내용물을 입 안에서 넘길 때 좀 더 부드럽게 넘기게 해주더군요. 다만 웬지 느끼한 거 아~주 싫어하시는 분들은 콜라가 옆에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걸로는 크게 느끼하지는 않더군요.

- 라지 사이즈의 콜라. 빨대를 꽂았는데 저 정도 높이만 나와요-_-;

콜라의 양은 정말이지, 메가맥의 느끼함과 라지사이즈 프렌치프라이의 텁텁한 맛을 조금이나마 이겨내려면 저 정도가 필요할 거 같은 양입니다. 감자나 콜라의 사이즈는 국내 라지 사이즈와 똑같은 사이즈입니다. 근데 진짜 저 저거 감당 안 되는데...

- 네...네놈이!!! 저것이 메가맥 세트 정복에서 제일 힘들었던 놈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세트에서 그닥 프렌치프라이의 비중을 크게 두지 않습니다. 롯데리아에서도 세트메뉴에서 서브메뉴 선택할 때 웬만하면 날 프렌치프라이를 절대 시키지 않습니다. 저에게 감자는 단지 '세트메뉴 다 먹기 위해서 넘어가야 할 난관'일 뿐입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 라지 사이즈 안 시켜먹는 이유가 저 프렌치프라이의 양이 감당이 안 되어서였는데 '어차피 감자에 짠 양념이 되어있는데 왜 뿌리지?'라는 생각으로 케챱을 안 뿌리고 먹는 저로썬 저거 해치우려니 목이 텁텁해 죽을 지경이었습니다-_-; 맥도날드의 프렌치프라이가 높은 트랜스지방 함유율에 보답하듯이 제가 생각하는 감자류 중에서 제일 바삭바삭하고 짜서 다른 감자보다는 덜 텁텁하게 느껴지는데 라지사이즈로 넘어가면 그 마저도 힘듭니다.

제가 이걸 먹기 위해서 식사를 늦게 했었는데, 결과만 말씀드린다면 다 해치웠습니다+_+~
그런데...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네요. 꺼억-_-;
한국맥도날드 측은 위 작은 동양인들을 위해서 메가맥 레귤러 사이즈 세트도 만들어달라...ㅠ_ㅠ 그랬다면 정복이 좀 더 수월했겠지요.

정리하자면...

- 칼로리에 신경쓰지 않고, 평소에 맥도날드 '라지 세트'에 단련되어 있다면 도전할 가치가 있다.
- 메가맥 자체는 고기가 2장 더 들어간거라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다만 그만큼 배때기에 지방이 끼겠죠-ㅁ-)...
- 결론은, 胃대한 미국인-_-;;



제가 이태원이라는 동네는 오늘 탐방을 통해서 처음 와봤는데, 밤늦은 시간이라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 그런데 대충 봤을때도 웬지 모르게 재밌는 동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한번 돌아다니고 싶어요.

뱀다리 :
1. 확실히 이태원 맥도날드라 외국인이 많네요'ㅅ'.
2. 정말 1호선 서쪽구간에서 6호선 타기 참 어렵습니다. 특히 용산구 쪽(이태원, 삼각지, 효창, 녹사평 등등) 접근이 정말 어려워요.
가려면 신길역에서 5호선 갈아타고, 공덕역에서 6호선 갈아타야 하는데 신길역 환승이 정말 짜증나더군요-_-;
- 허... 허걱;;

- 누가 이걸 꿈이라고 말해줘...ㅠㅁㅠ...


이 폭발적인 반응에 제가 몸둘 바를...ㅠ_ㅠ

참 이렇게 답글 많이 달아놓기도 처음 인 거 같아요.

다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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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쫑깽 2010/03/02 03:53 # 답글

    오케이!! 정보 감사합니다. 집 앞에 저런 곳이!! 지금 딱 맥버거 먹고 싶었는데 이런 황금같은 포스팅을!! ㅋㅋ 문제의 6호선은 누구에게나 귀찮습니다. 6호선 지나가는 길은 원체 버스교통도 달 발달되어있기도 해서 큰 매력이 없을뿐더러, 일반인들 갈일 거의 없는 장소만 지나가니...
  • Xeon 2010/03/02 03:55 #

    의외로 이태원 대중교통이 좀 열악하더군요.
  • 타치코마 2010/03/02 06:19 # 답글

    한때 신촌점에서도 만들었었어요
  • Xeon 2010/03/02 13:16 #

    역시 외국인의 위장이 크다고밖에...-ㅁ-;
  • scha 2010/03/02 07:3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메가맥이란건 처음들어보는데... 미국엔 없는것 같아요 (5년째 살고 있어요ㅋ)
    암튼 신기하네요 ㅋㅋ
  • Xeon 2010/03/02 13:16 #

    아마 미국에서도 어떤 곳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하나보는군요'-'...
    저도 놀랐습니다'ㅅ'.
  • 2010/03/02 09: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Xeon 2010/03/02 13:17 #

    ...아 감사...ㅠ_ㅠ
  • 용산구에서6호선타기 2010/03/02 10:38 # 삭제 답글

    용산역에서 6호선 타는거 전철을 이용하면 힘들지만.
    용산역에서 내려서 아무거나 버스를 타면 3~5분이면 삼각지역 도착!
  • Xeon 2010/03/02 13:19 #

    글쿤요'-';;;
    그래도 1호선 서쪽-6호선 환승이 아쉽긴 해요.
  • belle 2010/03/02 10:46 # 답글

    아..이게 이태원점에만 있는거였나요? 이태원에 살아 이곳을 많이 이용하여 자주 먹는 편이거든요. 첨 알았어요. 하지만 콜레스테롤의 압박은 어쩔 수 없지만서도요. 하하.
  • Xeon 2010/03/02 13:20 #

    그렇다고 하네요'ㅅ'.
    다른 곳에 있던 것도 없어지고... 그나마 외국인 많은 이태원에만 남은 듯...;
  • 아이 2010/03/02 10:53 # 답글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지네요^^;;
    역시 이태원은 신기한 것들이 많은 별동네+_+/ 잘 보고 갑니다~
  • Xeon 2010/03/02 13:24 #

    저도 이태원 제대로 탐방하고 싶어요'ㅁ'.
    링크 업어갑니다~
  • 나이브스 2010/03/02 11:07 # 답글

    이태원...

    예전 베이징 컵 농구 사려고 갔다가 저 매가맥 한다는 걸 알았죠.

    아직 먹어본 적은 없지만요.
  • Xeon 2010/03/02 13:24 #

    드셔보십시오.
    도전하는 당신은 용자...ㅠ_ㅠ
  • 일단 서 2010/03/02 11:26 # 삭제 답글

    이태원 역에 있다는거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시니

    확실하군요 +_+ 친구녀석 꼬드겨서 함 가야되는데. 외국인 많다고 안간답니다.

    혼자서라도 함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 Xeon 2010/03/02 13:26 #

    확실히 외국인 분들이 많아서 이색적인 분위기더군요.
  • 홍차도둑 2010/03/02 12:31 # 답글

    이태원쪽은 빅사이즈들이 많지요 ^^
    저것보다 더한 버거들도 많습니다.
    녹사평역쪽으로 나오시면 '썬더버거'의 '울트라 빅마우스 버거'라던가 3호터널 부근의 '쟈코비버거'가 유명합니다 ^^

    둘다 도전해 봤는데 가격부담이 좀 되서...메가맥이 가격은 훨씬 낫겠군요.
    (쟈코비 버거는 무려 18000원)
  • Xeon 2010/03/02 13:27 #

    정보 감사;ㅅ;... 엄두가 안나겠네요;
  • 01410 2010/03/02 12:39 # 답글

    1호선 서부에서 접근하신다면... 남영역에서 421 타시면 빨리 갑니다.
  • Xeon 2010/03/02 13:29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ㅅ'
  • ㅇㅇㅇㅇ 2010/03/02 12:42 # 삭제 답글

    그리고 화당실에서 살인사건 조사
  • Xeon 2010/03/02 13:30 #

    =_=?
  • 이안 2010/03/02 19:46 #

    예전에 이태원 맥 화장실에서 미군이 한국사람 살인했던거 말하는거예요
  • 용산구주민 2010/03/02 22:47 # 삭제

    이안님 이태원 맥이 아니라 버거킹입니당 ~~ 버거킹 자리는 몇년전에 콜드스톤으로 바뀌었답니다 ~
  • 이안 2010/03/03 00:51 #

    아 글쿤요.패스트푸드점인건 기억나는데 벅킹인지 맥인지 헷갈렸다능
  • 늅늅 2010/03/02 12:49 # 답글

    근데 배이컨 토마토디럭스보다도 큰가요?
  • Xeon 2010/03/02 13:31 #

    살짝 더 큰 편이더군요.
    하지만 지방함량은 베토디보다 더 대단하다고 자부합니다(...)
  • 아메이카 2010/03/02 12:50 # 답글

    사실 저거 어느매장이든 팔긴 팔껄요?
    기본적인 재료야 뭐 빅맥이랑 똑같고
    pos에도 보면 버튼이 있거든요.

    문제는 워낙 안나가니 제조법교육을 안해서
    애들이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는게..
  • Xeon 2010/03/02 13:31 #

    엇? 그런가요'-'?

    근데 특수한 경우 아니면 안 나가는 메뉴죠 메가맥이;
  • 필카의추억 2010/03/02 13:05 # 답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이태원점 방문해봐야겠군요^^
  • Xeon 2010/03/02 13:33 #

    아하하하-ㅂ-;;;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ㅅ'
  • 모로 2010/03/02 13:17 # 답글

    ㅠ.ㅠ 롯데리아는 점점 사이즈 큰제품들이 나오는데 뷁도날드는 일정유지중
  • Xeon 2010/03/02 13:36 #

    롯데리아 버거도 저에겐 좀 작아보이긴 합니다만;
  • 피두언냐 2010/03/02 13:30 # 답글

    일단 POS엔 등록 되어 있어요. 제조법도 직원들은 알고 있죠. 단지 매뉴판에 없어서 주문하시는 분은 없는 듯.
    (주문 하더라도 안 판다고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요.)
  • Xeon 2010/03/02 13:37 #

    음... 한번 다른 매장에서 말해볼까용'ㅁ'?
  • 쿠우겐 2010/03/02 13:42 # 답글

    우와 엄청나네요.
    전 저럴땐 햄버거만 시켜서 가운데 빵은 빼고 먹으면 좋을거 같다는.
    저탄수화물다이어트중이라서 군침도네요
  • Xeon 2010/03/02 13:43 #

    유혹을 이겨내십쇼...ㅠ_ㅠ
  • 와우와우 2010/03/02 14:54 # 삭제 답글

    저거 그냥 버거만 하나 시켜먹어도 될것 같아요.
    버거킹에서 전 와퍼 하나만 달랑 먹는데도 그냥 배가 차던데...
    저 메가맥은 먹다가 먹은 버거의 토사물들이 다시 넘쳐 올라올것만 같네요.
  • Xeon 2010/03/02 22:50 #

    으흐흐-_-;;;
    반드시 까스X명수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luxferre 2010/03/02 15:40 # 답글

    프랑스만 해도 사이즈가 한국이랑 비슷하던데...영국에서 드시면 거긴 우리나라 라지가 거기 레귤러입니다.
    감자도 기본으로 양이 많지요...메가맥시켜서 먹는데...프렌치후라이 먹고나니 버거먹기도 전에 배가부르더라는....(먼산)
  • Xeon 2010/03/02 22:50 #

    胃대한 영국인-_-!
  • STREETDJ 2010/03/02 16:25 # 답글

    이태원은 버거의 메카에 가깝죠 :)
    유명한 버거집이 많아서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근데 사진때문인가 사이즈로 봐선 서울역 버거킹에서 먹었던 갈릭스테이크 올엑스트라 크기보단 작은듯 보이네요..
    맛도 아마 [...] 끔찍할텐데..

    웬지 집에 싸가서 패티2장은 햄버그로 칼질.. 썰어먹고 나머지는 햄버거로 먹으면 좋을듯 ㅋㅋ
  • Xeon 2010/03/02 22:50 #

    올 엑스트라라...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카이º 2010/03/02 17:09 # 답글

    언제봐도 대단한 포스입니다 ㄷㄷㄷㄷㄷ

    라지[...]
  • Xeon 2010/03/02 22:50 #

    찬양하라 라지사이즈;ㅅ;
  • 헤이유 2010/03/02 18:04 # 답글

    음식밸리 인기글에 오르셨네요^^ 축하드려요! 메가맥은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ㅠㅠ
  • Xeon 2010/03/02 22:51 #

    ...한 끼 굶으시거나 일찍 점심 먹고 늦게 저녁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 artz 2010/03/02 18:28 # 삭제 답글

    Trash Food 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다 있군요..먹는 사람은 Trash Can이 되는 건가?
  • Xeon 2010/03/02 22:51 #

    칼로리 장난 아니죠-_-;;
  • 수원배찌 2010/03/02 19:49 # 답글

    프렌치프라이가 양이 워낙 많은지라 잘못하면 콜라리필시킬래도 못하기 때문에 그냥 4~5개 몰아서 먹는기술도 있습니다..
    뭐 그래봐야 사진을 보아하니 이건 뭐 관둬야 할듯.
  • Xeon 2010/03/02 22:55 #

    혹시 버갤의 쳇 님이신가요'-'?

    암튼 저 맥도날드의 라지 사이즈는 진짜...;;;
  • 수원배찌 2010/03/03 01:57 #

    아넵 그렇기도 합니다.
  • mafuyou 2010/03/02 20:08 # 답글

    저같은 경우에겐 더 없이 행복한 사이즈네요.
  • Xeon 2010/03/02 22:55 #

    눈으로는 행복하지요;ㅅ;...
    ...먹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 맛있는쿠우 2010/03/02 20:28 # 답글

    무슨 콜라를 피쳐단위로 파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
    맥도날드는 그냥 런치타임때 먹어야(....) 아 포스팅보고 있으니 햄버거 땡기네요 저녁도 먹었는데?....
  • Xeon 2010/03/02 22:57 #

    ...그나마 콜라가 프렌치프라이 커버할 수 있는 양이라서 다행이었어요;
  • Mayama 2010/03/02 20:32 # 삭제 답글

    저걸 사서 버거는 나눠 달라고 하고 빨대는 하나 더 갖고 와서 둘이 나눠 먹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 Xeon 2010/03/02 22:58 #

    그래서 저는... 맥도날드에서 라지 세트 시키려면 둘이서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커플이든 친구든)
    2인 1조로 라지세트 + 그냥버거
  • 란스 2010/03/02 20:51 # 답글

    패티가 3장 ㄷㄷㄷ
  • Xeon 2010/03/02 22:58 #

    4장입니다. 아래 2장 위 2장.
  • 김윤정 2010/03/02 22:14 # 답글

    오옷! 이겁니다. 역시 맥은 패티 2장이 진리. 더블치즈나 더블햄버거만 먹었었는데 이태원 매장에 가봐서 이것도 먹어봐야겠군요
  • Xeon 2010/03/02 22:59 #

    더블치즈랑 더블햄버거도 있나요'ㅅ'?
    근데 그건 기본도 양이 작아보여서;;
  • 김윤정 2010/03/02 23:40 #

    어느 매장에나 있지만 숨겨놓고 파는 매뉴이지요 :)
  • 청풍 2010/03/02 22:28 # 답글

    근데 뭐... 사실 메가맥 같은걸 파는 의미는 양을 초 많이!! 에 의의를 두니까 레귤러사이즈를 만든다면 별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 Xeon 2010/03/02 23:00 #

    그러긴 하죠;;;
  • 용산구주민 2010/03/02 22:45 # 삭제 답글

    이태원역은 공덕에서 갈아 타기 싫으시면, 남영역에서 내리셔서 도로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이용하시면 그 버스가 녹사평, 이태원 지나 보광동까지 갑니다 . 삼각지도 중간에 지날겁니다. 노선 잘 확인하시고 타시면 됩니다 ~
    버스길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 Xeon 2010/03/02 23:02 #

    삼성여객 버스가 이태원에 가더군요'-'. 덕분에 버스 루트좀 배웠습니다'ㅂ'.
  • 도시조 2010/03/02 23:26 # 답글

    갑자기 supersize me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ㅋㅋ
  • Xeon 2010/03/02 23:28 #

    수퍼사이즈 맞죠'ㅅ';
  • 도지비론 2010/03/02 23:57 # 답글

    저는 2년전에 일본에서 한번 먹어봤군요
    얼마더라...대충 600엔 정도였던걸로...
  • Xeon 2010/03/03 00:47 #

    다른 데 찾아보니... 메가맥은 뭐 시작에 불과하더군요.
    기가맥, 테라맥 ㄷㄷㄷㄷ
  • 메가막꾸 2010/03/03 01:05 # 삭제 답글

    일본 맥도날드에서 메가막꾸 열심히 만들었드랬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에선 파는 걸 못봤네요!
  • 肥熊 2010/03/03 01:27 # 답글

    오호.....메가멕은 그럼 더 커지진 못하겠네요. 뭔가 좀 아쉽네요...
  • Xeon 2010/03/03 01:33 #

    일본에서 메가맥보다 더 큰 걸 특별메뉴로 판매하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ㅁ'.
  • erete 2010/04/14 02:51 # 삭제 답글

    입이 짧은분이신가..저정도 양이면 라면 2개 드시는사람 왠만하면 다 먹겠네요..위양이 작은분은 절대 못먹겠공..내주변 친구들은 다 먹을수있는양(참고로 여자입니다.말라도 날씬해도 잘먹는;;)
  • Xeon 2010/04/14 02:52 #

    메가맥 자체는 그렇게 많은 양은 아녜요 사실-_-;;;
    저 감자가 먹기 거북해서 그렇지...-_-;;
  • 베요네타 2012/07/29 10:00 # 답글

    메가맥 세트 계속 팔고 있나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 Xeon 2012/07/30 10:10 #

    요샌 안 가봐서 잘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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