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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다-_-; --Research Note--

- 쓴다고 다짐해놓고 결국 또 작심삼일(...)
- 천성이 게을러서인지, 학문이 어려워서인지(...) 결국 또 이 존재를 까먹었다. 꾸준히 해야 하는건데 이건...
- 뭐 하루아침에 바뀌어지는 건 아니지만, 이거 참-_ㅠ...

- 사실 학술논문 사이트에 들어가서 '무인자동차'의 '장애물 인식'과 '회피 방법' 쪽을 좀 더 꾸준히 연구해보려고 자료를 모았다.
- 그래서 그 자료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한 다음 Introduction 요약을 해보려 했는데...
- 문제는 이걸 어떻게 요약할지 고민고민 하다가 한 주를 다 까먹었다. 거기에 지금 하고 있는 단기코스도 병행하느라-_-;
- 좀 더 바빠져야 하는데 이게 잘 안 된다. 결국 또 교수님께 된통 혼나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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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스킨

WWEShop.com에서 구입한 잭 라이더 노트북 스킨.

잭 라이더의 인터넷 쇼에서 꽤 잘 나온 거 같아서 밋밋한 노트북에 변화를 줘보려고 한번 샀습니다.

생각보다 부착방법이 쉽더군요'ㅅ'. 실제로 부착하니 의외로 잘 어울림.

이게 부착 사진인데, 사진상으로는 밑에 부분이 열려야 하니 저게 맞는 위치이긴 합니다.

위엄 쩌는(?) 노트북 스킨. 따라서 제가 Broski of the week가 되어야 합니다.

노트북을 폈을 때 사진. 이렇게 보니 좀 있어보입니다-_-!

사실 외국 인터넷 숍에서 구매한거라 구매할 때 약간의 언어의 오해(...)로 도착하는데 좀 오래 걸렸습니다.

아무튼 잘 써먹어보렵니다. 어렵게 구한만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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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온 중고 노트북에 한 뻘짓... 자유

이번 신정 연휴에 집에 내려갔다 왔는데, 아부지께서 노트북을 바꾸시면서 저한테 중고노트북 한대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노트북이 있었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했는데... 한번 여기에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인천까지 공수해왔습니다.

아유 존나 무겁다...OTL


제가 광주에 '제 노트북'을 가지고 내려왔는데, 어쩌다보니 '중고 노트북'까지 갖고 오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깨 나갈 뻔 했어요. Ang?

사실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참 실험정신이 강한 아이였답니다(...) 그런데 그 실험이 대체로 지금에 와서는 그다지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그런 것들 뿐이지만요. 참고로 제가 업어온 모델은 삼성 X10으로 14.1인치에 센트리노 CPU가 달린 모델이었습니다. 기존에 윈도XP가 깔려있었는데, 아예 새로 OS를 깔아버려서 이왕에 이번에 대학원에 진학도 했겠다, 개인 실험용으로 써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깐 걸 써먹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래서 어떤 OS를 깔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게 바로 '안드로이드 x86'이었습니다.

(1) 안드로이드 X86 설치 시도
http://www.android-x86.org 들어가보니 설치파일들을 안내합니다. 그런데 설치 iso 종류가 꽤 많은 겁니다. 그래서 뭔지 일단 깔아보려고 iso 파일 하나를 다운받아서 CD로 구워 깔아봅니다.

...안 깔립니다OTL

알고보니 각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설치 파일을 배포하는건데, 제가 업어온 노트북에는 안 맞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헛수고한거죠(...) 결국 아까운 공CD 하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범용' iso를 찾아서 CD를 구운 다음 다시 설치 시도를 해봅니다. 매뉴얼에 따라서... 이번엔 성공입니다. 그러고 나서 설치CD를 뺀 다음 리붓을 합니다.

...화면에 아무것도 안 뜹니다OTL

분명히 설치는 된 거 같은데, 아무래도 뭔 설정에 이상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게 7년도 넘은 모델이라 사양이 딸려서 로딩하다가 문제가 생긴건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차피 안드로이드는 PC로는 아직인갑다. 그리하여 안드로이드 설치는 수포로 돌아갑니다. 너무 오래된 모델이라서 설치하기 힘들었나봅니다=_=; 결국 깔긴 깔았지만 더 이상 저 설치CD는 쓸모가 없으므로 또 공CD 하나가 날아갑니다.

(2) 페도라 리눅스 설치 시도
다음엔 어떤 시도를 할까 하다 저희 학교에서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실습 컴퓨터에 페도라가 깔려있어서 페도라 리눅스를 깔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나름대로 페도라가 리눅스 쪽에선 우분투와 함께 많이 쓰이는 리눅스 중 하나이고 아무래도 인터페이스가 익숙하기 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그래서 페도라 리눅스 프로젝트 페이지에 들어가서 최신 버전의 페도라를 구하고 또 CD로 굽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 간과한 게 있었습니다.

CD를 노트북에 넣고 설치하려는 순간... 메모리가 부족해서 설치가 안 된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최신 버전의 페도라가 요구하는 최소 메모리(RAM) 사양이 768인데... 이노무 7년 넘은 노트북의 램은 512MB였던 겁니다.

...또 공CD 하나 버려야지^~^~♪

생각해보면 비교적 UI 인터페이스가 화려하고 최신 버전이기 때문에 무거운 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안 깔린다니...OTL 그렇다고 OS 하나 깔자고 램을 추가로 달기도 그렇고(...) 결국 하나 날아갑니다.

(3) 우분투 설치 시도

...는 현재 하고 있는 시도입니다. 30분 넘게 다운로드받은 뒤에 지금 다시 CD 굽고 있는데...

다행히도 이번엔 최소 설치 사양에 딱 맞습니다. 이번에는 좀 되었으면 좋겠군요...OTL 사실 여기에서 언급이 안 된 공CD 버린 거 하나 더해서 총 4장의 CD가 그대로 버려지는 상황인데(..) 아무튼 7년이 되어가는 노트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가 이렇게 힘드나요(...)

그리고... 이번엔 성공했습니다(...) 돌아가긴 돌아가는데 워낙 이게 똥컴이라 느리게 작동되네요;ㅅ;... 뭐 나름 외부에서 갖고다니면서 웹서핑 하긴 편할듯(...)



아무튼 이노무 뭣도 안 된 실험정신 때문에 쓸데없이 CD 5장이 낭비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뻘짓한거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이번 우분투 리눅스 설치 시도는 좀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 여러분께서 무언가 과감한(?) 시도를 하신다면, 반드시 사전에 조사를 하고 시도를 하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괜히 아까운거 날려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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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미분류

- 석사과정 들어가기 전에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겨울방학에 무엇을 대비해야 할지 의논하였다.
- 이중에서 교수님이 강조한 건 석사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논문쓰기 연습'이라더라  하루에 한 시간씩이라도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동시에 리서치 노트와 테크니컬 노트를 제작해서 매일 기록에 남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 그래서 블로그에 조그마하게 기록을 남길 계획. 이게 작심삼십초가 될지도 모르지만=_=;;

- 일단 주제는 UMV(무인자동차). 혹은 인간의 자동차 운전에 도움을 주는 기술에 대한 연구 쪽으로.
- 오늘 할 것은 IEEE에 들어가서 연구에 필요한 논문을 찾는 것.
- 하루아침에 논문 쓰기는 가능한건 아니니=_=; 조금씩 찾아보자.
- 아 영어로 논문쓰라니 귀찮다(...)

- 내일 아침에 교수님과 미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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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내 이글루 결산 자유

너무나도 볼 게 없습니다(...)

앞으로도 아마 이 상황은 계속 이어지겠죠;ㅅ;...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__);;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Xeon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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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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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209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1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2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Xeon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13,344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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